책
관련 속담 더보기
(1) 말로는 못할 말이 없다
(2) 내 미락 네 미락
(3) 자식 겉 낳지 속은 못 낳는다
(4) 사흘 책을 안 읽으면 머리에 곰팡이가 슨다
(5) 삼 년 벌던 논밭도 다시 돌아보고 산다
등
관련 속담 더보기
(1) 등 치고 배 만진다
(2) 시집갈 날 등창이 난다
(3) 덕석에 참새 떼 앉은 격
(4) 도끼 등에 칼날을 붙인다
(5) 제 언치 뜯는 말이라
벼룩
관련 속담 더보기
(1) 벼룩 꿇어앉을 땅도 없다
(2) 뛰면 벼룩이요 날면 파리
(3) 뛰어야 벼룩
(4) 개가 벼룩 씹듯
(5) 개털에 벼룩 끼듯
책임
관련 속담 더보기
(1) 쉬파리 똥 갈기듯 한다
(2) 말로는 못할 말이 없다
(3) 내 미락 네 미락
(4) 자식 겉 낳지 속은 못 낳는다
(5) 삼 년 벌던 논밭도 다시 돌아보고 산다